상습도박 조직 폭력배 구속기소
상습도박 조직 폭력배 구속기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검 강력부 유영하검사는 25일 상습 도박을 일삼아 온 혐의(도박개장 및 상습도박)로 인천 폭력조직 ‘꼴망파’두목 최모씨(50)와 원모(50)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정모씨(43)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최씨에게 도박장소를 빌려주고 돈을 받은 혐의(상습도박 방조죄)로 이모씨(44) 등 6명을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4∼9월 남구 용현동 이씨의 집 등 3곳을 돌아다니며 속칭 ‘하이로’‘바둑이’도박을 하며 ‘타임비’ 명목으로 하루 300만∼500만원씩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8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원씨 등은 이 기간 1회 400만원 안팎의 판돈을 걸고 하루 3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이는 등 6억원대의 도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손일광기자 ikson@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