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국제관광단지 개발
12개 국제관광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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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백둔리 일대에 816만평 규모의 산촌관광마을, 용인시 포곡면일대 387만평에 문화위락 관광단지가 조성되고 공룡알이 나온 화성시 송산면에는 36만평 규모의 공룡생태관광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도는 24일 오전 상황실에서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 계획수립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연구원은 경기도 전역을 통일관광권, 산악관광권, 도시 관광권, 문화관광권, 해양관광권 등 5대 권역으로 특화 개발하는 ‘경기도 권역별 관광계획(안)’을 보고했다.★관련기사 3면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06년까지 111개소의 비지정 관광지를 개발하고 14개 기존 관광지를 정비하며 12개 국제적인 관광단지를 신규 개발한다.



가평군 북면 백둔리(816만평)일대를 개발, 농사체험장, 그린투어 센터 등 체험과 휴식을 연계한 전원체험형 산촌관광마을을 조성한다.



용인시 포곡면 유운리·전대리 일대 387만평 규모의 문화위락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안산시 대부 선감동는 해양휴양 관광단지로 만든다.



또 양주군 양주읍 유양리 일대에는 역사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탐방 공간인 양주문화관광민속촌, 시흥시 정왕동에는 100만평 규모의 해양위락단지를 조성한다.



공룡알 화석 산출지인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일대(36만평)를 공룡생태관광지구로 지정, 공룡알 화석 및 관련시설을 통한 해양생태연구의 메카로 조성한다. 특히 자연사 박물관 조성사업과 연계 개발하는 한편 각종 해양관련 연구소를 도입, 해양과학기지화하고 시흥안산해상도립공원과 연계한 도립공원을 추진한다.



한편 도는 이같은 관광계획을 토대로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마련, 관광산업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도약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창학기자 c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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