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급 연주자들 실내악 향연
유럽 정상급 연주자들 실내악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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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내악페스티벌(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ICM) 사무국과 주한 독일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회 국제 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10월 실내악의 부흥과 한국 음악계를 이끌고 갈 인재 발굴을 위해 첫 무대를 가졌던 국제 실내악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유럽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을 초청, 실내악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모두 3차례의 연주회가 열리며 사전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하노버, 데트몰트, 쾰른 등 독일 유수의 음대에 재직중인 정상급 실내악 주자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보이스트 클라우스 베커(하노버 음대 교수)와 바순의 게오르그 클류치(쾰른음대 교수), 클라리넷의 한스 클라우스(데트몰트 음대 교수) 등이 초청되며 국내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지진경, 클라리네티스트 계희정과 함께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참가한다.



▲24일-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콘서트홀) ▲3월 1일-브람스에 바치다(리사이틀홀) ▲2일-목관악기의 즐거움(콘서트홀) 등의 주제로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 12명이 연주에 참여한다. 3월 3-5일에는 서울예고에서 마스터 클라스도 열린다. (02) 75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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