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중앙수비 손시헌 등 6명 선발
수원FC, 중앙수비 손시헌 등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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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내년부터 프로축구 2부 리그에 참가하는 수원FC가 드래프트를 통해 중앙수비수 손시헌 등 6명의 신인선수를 선발했다.

수원FC는 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년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손시헌(20·숭실대), 김용한(22·수원대), 권용현(21·천안시청), 이정헌(조선대), 김동건(단국대), 최범용(상지대·이상 22) 등 6명을 지명했다.

손시헌은 187cm, 86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능력과 대인마크가 뛰어나며 빠른 스피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한은 패싱능력과 드리블이 좋으며 미드필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다. 또한 올 시즌 천안시청에서 팀 최다 공격 포인트(23경기 6득점·2어시스트)를 기록한 미드필더 권용현은 화려한 드리블과 스피드, 득점력이 뛰어나다.

이와함께 좌·우측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측면 수비수 이정헌, U-14~16세 대표를 경험한 김동건, 수원 출신의 최범용도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선수로 첫 발을 내딛는 1, 2부 팀 신인선수 전원은 오는 13일 부산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워크샵에서 SNS 활용, K리그 주요 제도와 규정 등의 교육을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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