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
영화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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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산타마을 선물 공장을 지켜라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과 선물공장이 있는 곳, 바로 산타마을. 누구나 한 번쯤은 이곳에 다녀오길 희망한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순백의 대설원, 반짝이는 트리, 산타할아버지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사슴 형제의 크리스마스 대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이 바로 그것.

산타클로스의 고향 핀란드 라플란드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산타비행단에 들어가는 것이 꿈인 꼬마 루돌프 사슴 ‘니코’와 사고뭉치 동생 ‘조니’가 주인공이다.

평소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해 밉기만 했던 ‘조니’가 설원의 악당 ‘화이트 울프’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니코’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날다람쥐 ‘줄리어스’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화이트 울프’의 소굴로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하늘을 날게 된 꼬마 사슴의 깊이 있는 성장을 3D로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은 마치 설원 위 발자국을 찍는 것과 같은 환상의 세계를 경험케 해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다가온다.

‘니코’역은 ‘1박2일’, ‘각시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주원이 맡아, 순수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주인공을 표현한다. 개그맨 김원효와 가수 나르샤는 각각 ‘줄리어스’, ‘화이트 울프’로 분해 강한 존재감과 팔색조 같은 연기를 선보인다.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은 산타마을, 선물 공간 등 환상적인 공간을 설정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다. 전체 관람가
장혜준 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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