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사민정' 대통령상 수상
수원시, '노사민정'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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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2년 노사민정 중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포상금 4천800만원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0년 대통령상과 2011년 국무총리 표창에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시는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과 함께 2012년에도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노사민정 사업에 앞장서는 자치단체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올해 시는 시는 HRD센터를 개소하고 통합관제 전문 모니터링과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 강사 양성사업을 시행해 교육생 89명중 75명이 취업, 실업난해소에 기여했다.

치과 재직자 Skill Up훈련과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교육, 경력단절 여성 취업 및 창업교육을 실시했으며, 업종별 협의회 300명 교육을 통해 업종이 다른 노사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노력했다.

또 분쟁갈등 SOS팀을 운영해 현장의 노사갈등과 사회갈등 조정에도 힘을 쏟았다.
2012년 노사민정 공동의 사회적 책임 제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CSR-USR 사업을 적극 펼쳤고, 특히 국수봉사단 운영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및 경로당과 노인정을 대상으로 해, 사회적 관심과 함께 노사민정이 추구할 가치를 새롭게 세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도 노사민정 연찬회, 골목경제 활성화 캠페인 등 많은 사업과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해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상식에서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김장일 의장이 노사민정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영국기자 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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