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벤처기업 수출 37% 증가
1월 벤처기업 수출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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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1월 벤처기업 수출이 작년 같은달에 비해 36.8% 증가한 4억3천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증가세는 중국에 대한 수출이 208.6% 급증하면서 미국으로의 수출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한데다 설 연휴가 있던 작년 1월에 비해 휴일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품목별 비중은 전자·전기제품이 54.9%로 가장 컸고 기계류도 21.2%나 됐다.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지역이 48.6%로 가장 높았고 북미(20.3%), 유럽(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 보면 디지털 셋톱박스를 수출하는 휴맥스와 CDMA 단말기를 주로 생산하는 세원텔레콤이 각각 1,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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