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늘 대량 인공증식 기술 개발
산마늘 대량 인공증식 기술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암과 항균효능이 뛰어난 산마늘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시험장은 봄철 노지에서만 자라는 산마늘의 대량 인공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령지농업시험장은 산마늘의 소득 작물화를 위해 자생지 현지 답사와 환경조사를 통해 우량종자를 선발한 다음 실내외 포장재배 등 대량 일괄재배기술체계를 확립했다.



김치에 넣거나 쌈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산마늘은 10a당 6천600원의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고랭지 소득작목으로 전망이 밝다고 시험장측은 밝혔다.



고령지농업시험장은 산마늘의 폭넓은 활용을 위해 상지대와 연세대, 태백농협과 공동으로 산마늘의 약리적 성분을 추출, 고부가가치 건강보조식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