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어르신 외로워 마세요”
“홀로 어르신 외로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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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공무원·단체, 913명 노인과 1대1 자매결연 맺어

성남시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홀로 사는 어르신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자매결연 사업을 전개해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체계에 나선다.

성남시 수정구 공무원(338명)과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13개 단체회원(575명)은 이달 12일부터 지역 내 913명 저소득 독거노인과 1대1 자매결연을 맺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 대상 독거노인은 일제 조사와 노인돌보미 사업 등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들이다.

결연을 맺은 어르신은 앞으로 각 공무원과 단체 회원이 월 1회이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수시로 전화 안부를 묻는다.

이와 함께 관공서와 기업체, 시민단체 등 후원자를 모집해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한다.

성남시내 65세이상 노인은 9만3,208명이다.

이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은 총 4,218명(수정·1,475명, 중원·1,787명, 분당·9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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