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박종훈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이번 콘서트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느낌의 탱고곡을 들려준다. 비올리스트 가영, 첼리스트 월하첼로,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등 화려한 세션 연주자들의 연주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한다.
일시 3월 14일(목)
장소 대극장
관람료 2만~4만원
문의 031-82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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