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심경 "'배우들' 조기 종영, 섭섭하긴 하지만 실수 인정해"
심혜진 심경 "'배우들' 조기 종영, 섭섭하긴 하지만 실수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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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심경 "'배우들' 조기 종영, 섭섭하긴 하지만 실수 인정해"

배우 심혜진(46·본명 심상군)의 심경 고백이 화제다.

심혜진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 도중 조기 종영된 MBC '배우들'과 관련해 "그 멤버 각 개인과 제작진 안에 모든 책임을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심혜진은 "섭섭하긴 하지만 실수를 인정한다"며 자막으로 끝을 맺은 '배우들'의 수모에도 대범한 면모를 보였다.

'배우들'은 한국 영화와 배우들의 삶을 다룬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세우며 '놀러와' 후속으로 지난 1월 14일 첫 방송됐지만 낮은 시청률로 2달 만에 폐지됐다.

이 프로그램은 출범 당시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고은아, 민지, 박철민 등 9명의 MC와 고정 패널 존박이 진행했다.

이후 박철민과 민지가 작품 활동을 이유로 하차하고 정준하가 투입되면서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고은아, 정준하 등 8명의 MC와 고정 패널 존박이 이끌었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끝내 막을 내렸다.

심혜진 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혜진 심경 고백 멋지다", "심혜진 심경 속 많이 썩었을텐데 쿨하네", "심혜진 심경 고백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심혜진 심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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