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무더기 입시비리 관련자 11명 고발…
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무더기 입시비리 관련자 11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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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무더기 입시비리 관련자 11명 고발…

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와 대원국제중학교가 입학 성적조작 등 무더기 입시비리를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입학 전형 문제로 논란이 됐던 영훈국제중학교와 대원학원 등에 대해 지난 3월부터 한달 여 간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31건의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학교는 조직적으로 성적 조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훈중 교감과 입학관리부장, 교무부장 등 3명은 주도적으로 성적 조작에 감담해 지원자 이름과 수험번호를 노출시키고 특정 학생 6명 합격시켰다.

서울시교육청은 영훈중의 관련자 11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영훈학원 이사장에 대해 임원취임 승인취소 처분을 할 방침이며 대원중에 대해 관련자 3명을 중징계 할 것을 요구했다.

논란에 중심에 섰던 이재용 삼성 부회장 아들의 영훈중 입학과 관련해 심사 채점표가 무단으로 폐기돼 부정입학 여부는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온라인뉴스팀

그래픽= 영훈국제중 입시 성적 조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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