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실축, 이광훈·연제민 사과의 글 남겨… "죄송합니다"
승부차기 실축, 이광훈·연제민 사과의 글 남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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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8강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선수들이 사과의 글을 남겼다.

8일 한국은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5로 아쉽게 패했다.

이에 여섯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을 한 이광훈은 경기 후 트위터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려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 두 번째 키커로 나섰던 연제민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속상하고 너무 아쉽다"며 "모든 축구팬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실축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승부차기 실축 선수들의 사과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이 이런 것 가지고 좌절할 필요 없다. 힘내라!", "충분히 잘했다. 앞으로 한국 축구의 기둥이 돼 주길", "승부차기 실축은 아쉽지만 사과할 일은 아니에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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