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용주사 ‘孝’로 맺은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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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용주사 ‘효 문화 확산’ 맞손 템플스테이 운영 등 MOU

경기일보와 대한조계종 용주사가 ‘효 문화’를 되살리고 확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일보(대표이사 회장 임창열)는 13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찰대본산 용주사(주지 정호 스님)와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 확대를 위한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효 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전국 단위의 ‘정조대왕 효행상 수기공모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효 실천 토론대회’ 등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창열 대표이사 회장은 “오늘날 전통과 문화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정조대왕의 효 정신이 살아있는 용주사가 오늘날 학교나 가정에서 지키지 못한 전통 문화유산이자 큰 가치인 효 문화를 다시 일깨우고 계승 발전 시키는 역할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경기일보도 언론사로서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며 용주사와 함께 효 문화와 같은 훌륭한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더 뿌리깊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호 주지스님은 “경제성장에 발 맞추지 못한 정신문화를 일깨워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하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효”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효 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정신문화 창달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박준상기자 parkj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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