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의왕 본사부지 경쟁입찰 매각
농어촌公, 의왕 본사부지 경쟁입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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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내년 9월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부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본사 사옥은 부지면적 10만2㎡의 본관동을 비롯한 건물 8개동으로 연면적 2만4천691㎡이다.

토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하며, 매각 예정가격은 2천905억원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30일 낙찰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4호선 인덕원역과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농어촌공사 본사는 인근 과천-봉담간 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이어지는 등 수도권 및 남부지역과 연계성이 높아 교통 여건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용도가 자연녹지지역이나 의왕시 도시기본계획상 2020년 시가화예정지역(주거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최근 청계지구, 포일2지구 택지개발, 의왕시가 추진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 등 활발한 인구유입과 함께 교육 및 상권이 갖춰진 주거지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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