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선정
킨텍스,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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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대표 이한철)가 환경부가 주최하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포상에서 비산업부문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가 기업 및 기관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적 감축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보급, 확산 사업에 참여한 120개 사업장 중 활동이 우수한 10곳이 표창을 받았다.

국내 최대 전시면적을 보유한 킨텍스는 2011년 제2전시장 개장으로 냉난방 및 전력수요면적이 크게 증가 하였으나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통해 온실가스배출량 감소 성과를 낸 것이 심사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킨텍스는 작년 한해 동안 지열과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약1억 3천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냈으며 전시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지하주차장, 대형전광판의 조명 제어 등을 통해 총 18억여 원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 실적을 거두었다.

또 에너지 절감 제안제도, 친환경 사무실 만들기 등의 전직원 참여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온실가스감축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킨텍스 이한철대표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선정을 시작으로 세계여행관광위원회에서 시행중인 친환경 인증인 Earth Check 인증 획등 등 글로벌기준 에 적합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를 시행중이며 ‘15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고양=유제원기자 jwyoo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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