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상위건설단체 구성 반대”
야, ”상위건설단체 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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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25일 건설업계 시공능력 순위 50위권 이상 업체들이 별도의 협회구성을 추진하는데 대해 “상위 업체의 담합수주가 심해질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 “건설업계에서 담합이 성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많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상위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별도 협회가 구성될 경우 담합이 기정사실화되고압력단체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다”며 “건설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체 시공능력 상위 50개 기업은 ‘한국건설경제협의회’란 이름의 사단법인 구성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부에 전하기로 하고 최근 건교부에 협회인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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