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25(월)
뉴스 로컬 로컬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 경기TV 월간photo경기
▼ 지자체뉴스 바로가기
소비자 고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신문고 | 보도자료 | PDF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공감 네이버 구글 msn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의 3등 항해사와 조타수 … 모두 초보였다
Main page > 사회 > 사건·사고
승인 2014.04.23    저작권자 © 경기일보

   
▲ 사진=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과 조타수, 3등 항해사가 1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3등 항해사의 지휘를 받았던 조타수는 여객선 근무경험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타수의 공인 경력서를 보면 그는 여객선인 세월호에 근무한 지 6개월이 조금 넘었으며, 그 이전에는 화물선과 예선(예인선) 등에만 승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타수마저 여객선 경력이 짧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월호 탑승 4개월이 조금 넘은 3등 항해사를 포함, 사고 당시 조타실 근무를 맡은 두 명 모두 여객선 경력 초보였던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통상적으로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베테랑 조타수, 또는 1등 항해사와 경험이 짧은 조타수가 한 조가 돼 근무한다. 이때문에 일부 선박 전문가들은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여객선 경험이 처음인 조타수를 같은 근무조로 묶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세월호의 해운사 청해진해운의 근무표 작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또다시 비판받고 있다.

해운사는 출발 지연에 따른 근무시간을 조정하지 않은 탓에 1등 항해사 대신 3등 항해사가 맹골수도 해역에서 조타를 잡는 단초를 제공했다.

김예나기자 yena@kyeonggi.com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예
맥빠진 TV 로맨틱코미디…뜨뜻미지근한 ‘케미’에 화살

맥빠진 TV 로맨틱코미디…뜨뜻미지근한 ‘케미’에 화살

로맨틱코미디(로코)의 본령은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달콤...
프랑스 영화 ‘디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크 오디아르 ‘예언자’ 넘어서

프랑스 영화 ‘디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크 오디아르 ‘예언자’ 넘어서

프랑스 영화 ‘디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프랑스 영화 ‘디판’...
산다라박, ‘프로듀사’ 카메오 출연하더니…“밤샘 촬영에 꼭 필요한 건…”

산다라박, ‘프로듀사’ 카메오 출연하더니…“밤샘 촬영에 꼭 필요한 건…”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촬영 중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복면가왕' 배다해, 질풍노도 유니콘 복면 쓰고 깜찍 포즈 '화제'

'복면가왕' 배다해, 질풍노도 유니콘 복면 쓰고 깜찍 포즈 '화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1표 차이로 아깝게 떨어진 ‘질풍노...
이시각 주요뉴스
스포츠

추신수,양키스전 5타수 2안타 1타점…이틀 연속 멀티히트

'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2경기 연...
유럽골프투어 우승 안병훈

유럽골프투어 우승 안병훈 "달 위를 걷는 기분"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안...
안병훈 우승, 유럽 메이저골프대회 PGA챔피언십 제패

안병훈 우승, 유럽 메이저골프대회 PGA챔피언십 제패

한ㆍ중 탁구스타 커플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 안병훈(2...

양학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출전권 획득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양학선...
증권뉴스
경기일보 회사소개 | 전화번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독자위원회 | 고충처리인 | 오시는길
Kyeonggi.com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 webmaster@kyeonggi.com
Copyright © kyeong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