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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의 3등 항해사와 조타수 … 모두 초보였다
김예나 기자  |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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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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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과 조타수, 3등 항해사가 1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3등 항해사의 지휘를 받았던 조타수는 여객선 근무경험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타수의 공인 경력서를 보면 그는 여객선인 세월호에 근무한 지 6개월이 조금 넘었으며, 그 이전에는 화물선과 예선(예인선) 등에만 승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타수마저 여객선 경력이 짧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월호 탑승 4개월이 조금 넘은 3등 항해사를 포함, 사고 당시 조타실 근무를 맡은 두 명 모두 여객선 경력 초보였던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통상적으로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베테랑 조타수, 또는 1등 항해사와 경험이 짧은 조타수가 한 조가 돼 근무한다. 이때문에 일부 선박 전문가들은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여객선 경험이 처음인 조타수를 같은 근무조로 묶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세월호의 해운사 청해진해운의 근무표 작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또다시 비판받고 있다.

해운사는 출발 지연에 따른 근무시간을 조정하지 않은 탓에 1등 항해사 대신 3등 항해사가 맹골수도 해역에서 조타를 잡는 단초를 제공했다.

김예나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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