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6(월)
뉴스 로컬 로컬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 경기TV 월간photo경기
▼ 지자체뉴스 바로가기
소비자 고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신문고 | 보도자료 | PDF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공감 네이버 구글 msn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의 3등 항해사와 조타수 … 모두 초보였다
Main page > 사회 > 사건·사고
승인 2014.04.23    저작권자 © 경기일보

   
▲ 사진=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과 조타수, 3등 항해사가 1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3등 항해사의 지휘를 받았던 조타수는 여객선 근무경험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타수의 공인 경력서를 보면 그는 여객선인 세월호에 근무한 지 6개월이 조금 넘었으며, 그 이전에는 화물선과 예선(예인선) 등에만 승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타수마저 여객선 경력이 짧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월호 탑승 4개월이 조금 넘은 3등 항해사를 포함, 사고 당시 조타실 근무를 맡은 두 명 모두 여객선 경력 초보였던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통상적으로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베테랑 조타수, 또는 1등 항해사와 경험이 짧은 조타수가 한 조가 돼 근무한다. 이때문에 일부 선박 전문가들은 경력이 짧은 3등 항해사와 여객선 경험이 처음인 조타수를 같은 근무조로 묶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세월호의 해운사 청해진해운의 근무표 작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또다시 비판받고 있다.

해운사는 출발 지연에 따른 근무시간을 조정하지 않은 탓에 1등 항해사 대신 3등 항해사가 맹골수도 해역에서 조타를 잡는 단초를 제공했다.

김예나기자 yena@kyeonggi.com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예
[오늘의 운세] 7월 6일 월요일 (음력 5월 21일 /癸未)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7월 6일 월요일 (음력 5월 21일 /癸未)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7월 6일 월요일 (음력 5월 21일 /癸未)...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제복입고 칼군무…‘쩔어’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제복입고 칼군무…‘쩔어’

인기가요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이 후속곡 ‘쩔어’로 파격적인 무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요즘 시우민 좋다”… 엑소팬 인증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요즘 시우민 좋다”… 엑소팬 인증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좋아하는 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 서준, 어린왕자 동상 보고 한 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 서준, 어린왕자 동상 보고 한 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쌍...
이시각 주요뉴스
스포츠
“구원투수 심정… 야구인 화합·단결위해 온 힘”

“구원투수 심정… 야구인 화합·단결위해 온 힘”

경기도야구협회는 4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제11대 이태성 ...
“달라진 경기로 팬사랑 보답 차별화된 서비스 마련할 것”

“달라진 경기로 팬사랑 보답 차별화된 서비스 마련할 것”

“그동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변함...
대한민국 빙상 유망주, 양주서 키운다

대한민국 빙상 유망주, 양주서 키운다

양주 덕현초가 빙상 쇼트트랙팀을 창단, 본격적인 선수 육...

한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 첫 단체전 우승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최은종 경기도청 ...
증권뉴스
경기일보 회사소개 | 전화번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독자위원회 | 고충처리인 | 오시는길
Kyeonggi.com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 webmaster@kyeonggi.com
Copyright © kyeong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