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장 증인 등에 거짓말탐지기 조사
심시장 증인 등에 거짓말탐지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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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재덕수원시장(62)재판의 피고인들과 증인들에 대해 법원이 거짓말탐지기를 동원, 진술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수원지법 형사합의 11부(재판장 백춘기부장판사)는 2일 심시장에 대한 7차 공판에서 변호인측의 신청을 받아 들여 심시장과 불구속기소된 S건설 최모사장(60), 증인인 최사장의 비서 최모씨와 심시장의 전 비서 심모씨(41), 수행비서 심모씨(36) 등 5명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의뢰키로 했다.



이날 증인으로 나온 심전비서는 검찰과 변호인으로부터 검찰조사과정과 법정에서 상반된 진술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자 변호인은 이들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신청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심규정기자 kjsh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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