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위원이 체벌교사에 인사운운 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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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위원회 이모위원(54)이 강화 K고 교사가 학생을 체벌했다는 학부모의 제보를 받고 학교측에 전화를 걸어 인사조치하겠다며 엄포를 놓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



19일 강화 K고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시교육위원회 이모위원이 지난 15일 이학교 3학년 6반 담임교사가 자신의 아들 이모군을 체벌했다는 제보를 받은 직후 학교측에 전화를 걸어 “부교육감에게 알려 체벌한 교사를 인사조치토록 하겠다”고 엄포.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학부모들은 “교사의 제자 체벌문제는 학교 자체에서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데도 시교육위원이란 직분을 이용해 인사조치 운운하는 것은 월권행위”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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