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불안 서민들 위해 전세임대 임주자 1천호 모집
전세불안 서민들 위해 전세임대 임주자 1천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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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내달 2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 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1천호 및 예비자 1천호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희망자가 지원가능 주택을 선정하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에는 경기남부권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1순위뿐 아니라 무주택세대주로써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의 50%이하(3인 이하 가구 기준 월 230만3천100원)로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대상지는 경기남부 13개시(과천, 광명, 광주, 군포, 수원, 안성, 안양, 여주, 오산, 의왕, 이천, 평택, 화성)이며, 지원한도액은 7천500만원(본인부담금 5% 포함)이다.

입주 대상자는 지원금의 5%를 부담하고, 지원받은 금액에 대한 연 2% 이자 해당액을 월임대료(7천500만원 지원시 약 12만원정도)로 매월 납부하게 된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 단위 10회 계약이 가능하며 최장 20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신청자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주민센터에 8월28일부터 9월2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대표전화 (1600-1004), 거주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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