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분양권사기 주택조합장등 4명 구속
부천, 분양권사기 주택조합장등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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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9일 재개발아파트 분양권을 위조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키고 조합원의 인감증명 등을 도용한 혐의(사기및 사문서위조)로 전 주택조합장 강모씨(45)와 감사 김모씨(46) 등 4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6월 부천시 소사구 H아파트 3차 청약에서 조합원의 동의없이 조합원 180명의 명의를 도용, 민영주택공급신청서를 제출해 분양받은뒤 시세차익을 얻으려한 혐의다.



강씨는 또 재건축 입주대상자 중 소재 불명자를 위해 발행한 주택분양권 16장을 위조해 이중 1장을 1천600만원을 받고 김모씨(34)에게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김씨는 재건축 아파트 시행사로 부터 건물철거 및 폐기물 처리권(20억원상당)을 도급받은 건설업체를 협박, 이중 절반가량을 후배 박모씨(43)가 운영하는 건설업체에 넘겨준 혐의다.



/부천=오세광기자 skoh@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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