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부모 시위로 몸살
도교육청 학부모 시위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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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고교평준화 도입과 안양권역 고입 탈락생 구제 등과 관련한 학부모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양지역 고교입시대책 학부모모임 소속 학부모 40여명은 19일 오후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관내 고교의 학급당 정원을 늘리거나 후기고를 신설, 이 지역의 고입 탈락생을 구제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도교육청의 방만한 입시관리로 외지학생 1천700여명이 안양지역으로 몰리는 바람에 안양권역 학생들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18일 과천지역 학부모 10여명도 같은 사안으로 교육감면담을 요구하며 청사내에 진입하다가 직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의왕지역 학부모 600여명이 도교육청을 방문 “의왕을 고교평준화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이달 들어 도교육청에는 고교평준화와 고입탈락자 구제 등과 관련한 학부모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방학을 맞아 각종 연수를 위해 도교육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동원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최종식·홍성수기자 j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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