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용직노조 근무지이동 취소 요구
고양, 일용직노조 근무지이동 취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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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속 일용직 직원들로 구성된 경기도 노동조합 고양분회(분회장 이영진) 관계자 10여명은 19일 일방적인 근무지 이동 취소 등을 요구하며 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1차 교섭에 이어 지난 14일 2차 교섭에 황교선시장이 불참한 것은 ‘노조를 무시한 처사’라며 시장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덕양구 환경청소과 소속 환경미화원 11명에 대한 일방적인 근무지 이동과 공원관리사업소 임시직 인부 1명에 대한 해고 예고통보가 부당하다며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고양분회는 이밖에 ▲노조 임시 전임자 요구 및 노조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 공제 ▲각종 수당 미지급분 지급 ▲일용직 숙직 금지 ▲국 공휴일 유급화 등 6개항의 조속한 수용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고양시측은 “임시직 인부 1명의 해고는 일시 고용 목적이 다해 불가피한 일이며 환경미화원 11명에 대한 근무지 변경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고양=한상봉기자 sb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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