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정보 제공 금품챙긴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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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27일 임대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예정자들에게 좋은 층·호수의 아파트를 분양해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챙긴 혐의(사기 및 배임수재 등)로 B건설 분양담당 대리인 박모씨(31)와 천모씨(61·아파트 관리반장)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씨(55) 등 2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평택시 세교동 B임대아파트와 상가를 분양하던중 천씨가 분양예정자인 김모씨(42)등 3명에게 “좋은 층·호수의 아파트와 상가를 분양해 주겠다”고 속여 4천400만원을 받아오자 각각 1천100만원과 1천만원을 나눠 갖고 분양담당 직원에게 정보제공비로 2천300만원을 건네준 혐의다.



/평택=최해영기자 hy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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