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부천 소사지구 택지개발 지정
파주 운정, 부천 소사지구 택지개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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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면 동패리, 당하리, 야당리 일대 302만5천㎡의 파주 운정지구와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괴안동, 범박동 일대 21만6천㎡의 부천 소사2지구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또 서울 장월지구(1만8천㎡), 대전 서남부지구(436만1천㎡), 청원 현도지구(15만6천㎡) 등 전국 5개지구 781만8천㎡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3일 건설교통부는 구랍 29일 파주 운정 및 부천 소사2, 서울 장월 등 수도권 3곳과 대전 서남부, 청원 현도 등 지방의 2곳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파주 운정지구는 2만1천500세대, 6만7천여명이, 부천 소사2지구는 2천300세대 7천130여명의 인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총 4만9천7세대 15만9천932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5개 지구는 주공, 토공 등 사업시행자가 2년 이내에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계획 수립, 토지 보상, 조성 공사 등의 절차를 통해 오는 2003년 상반기부터 택지공급 및 분양이, 2005년부터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2000년도에 총 272만평을 지정하게 됐다”며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2년 이내에 개발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개발해야 하므로 지역주민의 내집 마련과 택지 및 주택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또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적인 택지개발로 민간의 소규모 아파트 건설에 따른 난개발 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규기자 jk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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