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폭설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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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8일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비닐하우스 등에 쌓인 눈을 즉시 치워 농작물이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눈 녹은 물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시설물 주변의 배수구를 정비해 농작물이 습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논보리 역시 눈이 녹은 다음 다시 얼지 않도록 물꼬를 터주어 습해를 예방하고 늦게 심은 보리는 10a당 퇴비나 왕겨 등을 1천㎏ 정도 뿌려주어 추위에 견디는 힘을 길러주도록 한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열매채소와 화훼류는 밤 온도를 섭씨 12℃ 이상, 배추와 상추 등 잎 채소는 섭씨 10℃ 이상 되도록 피복물을 잘 덮어 보온을 하거나 난방기를 가동해 주도록 한다.



축사 주변의 눈은 빨리 치워주고 기온이 떨어지면 가축들이 체온유지를 위해 영양소 요구량이 10∼30% 정도 증가하므로 사료를 기준량보다 조금 늘려 주도록 한다.



특히 사료통 안의 물이 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근호기자 gh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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