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GPS기반 ‘무인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융기원, GPS기반 ‘무인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 김규태 기자 kkt@ekgib.com
  • 입력   2014. 11. 10   오후 8 : 53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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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10일 운전자 없이 센서와 카메라, GPS 장치를 기반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무인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했다.

융기원 지능형자동차플랫폼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SPM(Smart Personal Mobility)은 GPS와 LiDAR, 카메라, 관성항법 시스템인 IMU센서 등의 기술이 도입돼 자기위치, 주변 장애물 등을 스스로 인식하며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기존 휠체어와 같이 보호자가 뒤에서 밀면서 이동하는 방식과는 달리 보호자를 따라 다니며 이동하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박태현 융기원장은 “무인차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에 개발된 무인자율주행자동차가 사회적 약자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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