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경기도 사상 최다인원 참가
동계체전, 경기도 사상 최다인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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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축제’인 제82회 전국동계체육대회(2.21∼23)에 참가하는 경기도와 인천시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지난 달 31일 대한체육회가 참가신청서를 마감한 결과 종합 3위권 목표인 경기도는 빙상(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바이아드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전 종목에 걸쳐 323명(임원 96, 선수 227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규모는 지난해 259명(임원 88, 선수 171)보다 64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로 서울(720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세부 종목별로는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스피드스케이팅에 76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하고 쇼트트랙과 스키 크로스컨트리가 각 39명, 바이아드론 29명, 알파인스키 26명, 사상 처음으로 경희대가 출전하는 아이스하키와 컬링이 각각 22명과 17명, 피겨스케이팅 15명 순이다.



또 종합 중위권 목표의 인천광역시는 4개 종목에 걸쳐 96명(임원 22, 선수 74명)을 파견한다.



인천은 세부 종목별로 아이스하키가 31명으로 가장 많은 임원·선수가 참가하며 알파인스키 16명, 피겨스케이팅 14명, 쇼트트랙 12명, 컬링 9명 순이다.



경상남도와 제주도, 울산광역시를 제외한 13개 시·도와 재일, 재미, 재카나다 등 3개 해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체전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컬링은 서울, 스키와 바이애슬론은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다./황선학·김신호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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