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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캘린더]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外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12월 04일 14:09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금요일     제16면
  ▲ 캘린더-그라시아스 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7일 오후 3시30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70-7538-5343)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나누는 클래식 공연. 지난 11월 29일 안산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도시에서 순회공연 중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재현한 작품이다.

모두 3막으로 구성됐다. 1막은 오페라, 7곡의 오페라를 선보인다. 2막에서는 오 헨리(O.Henry)의 대표적 단편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티브로 한 가족 뮤지컬이 상연된다. 3막에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헨델의 ‘메시아’ 무대가 펼쳐진다.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사이클 2014-2016’
ⓐ7일 오후 5시 ⓑ용인 포은아트홀 ⓒVIP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연주해 우리나라에 ‘말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지휘자 임헌정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선보이는 기획 공연.

무대에서 연주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E장조, 작품 107’은 브루크너의 이름을 독일에 널리 알린 작품이다. 특히 2악장은 연주시간이 20분이 넘는 느리고 긴 음악이지만 브루크너가 남긴 아다지오 악장 가운데서도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날 또 바그너의 관현악 작품 중 많은 사랑을 받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을 연주한다.

 

  ▲ 캘린더-Pascal Bouchet作  
     

◇전시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의 ‘2014 국제미술교류전’

ⓐ~7일 ⓑ수원미술전시관 전관(031-246-2515) ⓒ무료 ⓓ프랑스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전통적인 항구도시 ‘낭트’와 세계 미술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작가들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전.

한국 작가 117명, 중국 작가 10명, 프랑스 작가 5명 등 총 132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1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기존의 ‘한국-중국-일본’ 아시아권 세 나라에 국한됐던 수원미술협회가 ‘프랑스’라는 유럽권 작가와 교류를 시도, 유럽과 동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전시로 볼 수 있다.

▲정광희 작가의 ‘대숲에서 선비의 정원에 들다’展
ⓐ~17일 ⓑ롯데갤러리 안양점(031-463-2715~6) ⓒ무료 ⓓ현대물질문명이 간과하고 있는 정신성의 가치를 재고하는 내용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서예와 한국화를 전공한 정광희는 문자와 서체에 함축된 사상적 특질과 조형미를 추상적인 패턴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종이 위에 가하는 서체적 추상이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형식을 띤다. 기존 형식의 연장이자 새롭게 확대된 형식을 보여주는데, 얇은 합판 조각이 아닌 150여 개의 거대한 대나무 위에 먹물로 배채한 순지를 입히거나, 그 위에 고서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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