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전국동계체전 21일 개막
제82회 전국동계체전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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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축제’ 제82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1일 개막, 23일까지 3일간 태릉, 안양실내빙상장과 목동·상계아이스링크, 강원도 용평리조트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21일 오전 10시 용평스키장에서 열릴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과 울산, 제주도를 제외한 13개 시·도와 미국, 일본, 캐나다 등 3개 해외교포 선수단 등 2천578명이 참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종목에 걸쳐 197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경기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태릉실내빙상장, 안양 실내링크에서 각각 열리고, 아이스하키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또 스키는 용평스키장에서 알파인경기를, 강원도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바이애슬론은 강원도립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컬링은 상계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참가 시·도중 종합순위를 가리기 시작한 지난 86년 제67회 대회부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울의 16연패가 점쳐지는 가운데 10년만에 2위 복귀를 노리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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