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LPG 소비자가격 kg당 44원 인상
1일부터 LPG 소비자가격 kg당 44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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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LPG(액화석유가스) 가격이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당 44원 인상된다.



또 등유와 경유 등 난방유의 판매가격도 각각 ℓ당 20원과 10원을 인상되는 반면 휘발유는 ℓ당 10원을 내려 1천319원에 판매된다.



3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국제 LPG 가격 상승으로 인해 취사용 프로판은 ㎏당 837원에서 881원(5.3%)으로 오르고 수송용 부탄은 ㎏당 642원에서 686원(6.9%)으로 인상된다.



수송용 부탄 가격을 ℓ로 환산하면(1ℓ= 0.584㎏) ℓ당 25.69원이 인상돼 현행ℓ당 374.93원에서 400.62원으로 오른다.



이번 인상으로 월 10㎏의 취사용 LPG를 쓰는 가구는 월 440원, 월 1천ℓ의 LPG를 ㅆ는 영업용 택시는 월 2만5천690원의 추가 부담이 각각 생긴다.



또한 LG정유도 이날 최근 국제석유시장의 가격변동에 따라 11월1일 0시부터 등유가격을 ℓ당 20원 인상해 실내등유를 660원에, 보일러 등유를 650원에 각각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또 경유도 ℓ당 10원 인상해 719원에 판매키로 했다.



그러나 국제시장에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휘발유의 경우 ℓ당 10원을 내려 1천319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박승돈기자 sd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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