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권도협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달
도태권도협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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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황광철)는 6일 오후 회의실에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태권도협회는 이날 경기도 출신으로 시드니올림픽 여자 67kg급 금메달리스트인 이선희(에스원)에게 500만원을, 남자 68kg급 은메달리스트 신준식(경희대)에게는 3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한편 태권도협회는 지난 달 끝난 제81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획득 선수에게 현지에서 각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 타 종목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러한 포상금 덕에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고 핀급의 이순재(분당고)를 비롯, 여일 핀급 윤희순(용인대), 남고 라이트급 손준길(일동동고), 여고 밴텀급 장은숙(효성고), 여일 웰터급 이선희, 여일 헤비급 신경현(경희대) 등 6명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고 핀급의 이혜영(수원정산공고) 등 7명이 은메달, 남일 페더급 윤희식(수원시청) 등 6명이 동메달을 획득해 2천293점으로 서울의 텃세를 극복하고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었었다.



황광철 회장은 “전국체전과 시드니올림픽에서의 선전은 임원, 선수가 합심이 돼 이뤄낸 결과”라며 “내년 체전서는 정상을 차지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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