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오늘의 MBN]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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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9시 50분 방송

내 나이가 어때서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오늘 방송에서는 故 김자옥의 남편이자 최근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트로트 가수 오승근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가수 오승근은 지난 1984년 당대 최고의 인기 여배우인 김자옥과의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은퇴 후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연이어 불어닥친 외환위기로 인해 회사는 최종 부도를 맞았고 그는 일순간에 70억원의 빚더미에 앉게 됐다.

이후 오승근은 김자옥의 끈질긴 권유로 은퇴 17년 만에 새 앨범을 낸다. 김자옥의 간절한 염원 때문이었을까.

그의 복귀 곡 ‘있을 때 잘해’는 소위 대박을 치며 큰 인기를 얻는다. 최근에는 지난 2012년에 발매한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가 중년층의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 밖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내 김자옥의 암투병기, 아들의 결혼 이야기 등도 함께 전한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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