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장 전부지사 운구행렬 도청서 노제지내
권호장 전부지사 운구행렬 도청서 노제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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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지병으로 타계한 권호장 전 행정부지사의 운구행렬이 지난 2일 오전 경기도청에 잠시 머문뒤 고향인 이천시 설성면 상봉리에 안장.



행정고시 10회 동기인 한인석 행정2부지사가 선도하는 행렬속에 고인의 노모와 장남 혁부 군의 모습이 보이자 일부 공무원들이 눈물을 훔치는 등 살아생전 고인을 존경해 온 공무원들의 흐느낌이 곳곳에서 들리기도.



백성운 행정1부지사와 김성수 정무부지사도 현관 아랫길까지 내려와 노모에게 조의를 표했으며 운구행렬이 도청 후문으로 빠져 나간뒤에서 10여분간 행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동안 서성이는 등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



이날 운구행렬은 고인이 시장으로 근무했던 평택·송탄지역에서 시작해 도청과 안양에서 각각 노제를 지냈고 많은 공무원들이 이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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