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최불암의 이야기숲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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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9시 50분 방송

한국 모델계의 대부

한국 패션모델업계의 전설이자 한국 최초의 연예기획사 ‘모델라인’을 세운 이재연 대표.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방황의 시간을 보낸 그는 해병대를 제대하고 잠시 서울의 주먹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이후 우연히 찍힌 사진이 잡지에 실려 모델이 된 그는 도신우, 이희재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모델이라는 직업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던 상황. 그는 안타까운 마음에 1979년 ‘88패션’이라는 모델회사를 세워 차승원, 권상우, 이소라 등 유명 모델들을 키우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폐암 진단과 함께 회사가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다는 이재연 대표. 칠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젊은이보다 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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