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현우, 자신의 교직비리 알고 오열 ‘변화 예고’
‘앵그리맘’ 지현우, 자신의 교직비리 알고 오열 ‘변화 예고’
  •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 입력   2015. 04. 16   오전 10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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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 방송 화면 캡처

‘앵그리맘’ 참교사 꾼 꾼 지현우, 자신의 교직비리 알고 오열

‘앵그리맘’ 지현우가 자신의 교직을 둘러싼 비리를 알고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 박노아(지현우 분)는 부친 박진호(전국환 분)가 뇌물을 주고 교직을 사 자신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청렴결백, 참된 교사를 꿈꿨던 노아는 누구보다 청렴결백한 판사인 부친 박진호가 이같은 비리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박노아가 “왜 그러셨냐”고 묻자 박진호는 “노아야...”라며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모든 답을 대신했다.

박노아는 바로 방으로 돌아와 가슴을 치며 오열하며 교사 임명장을 내던졌다. 

학교의 전반적인 비리 세태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트렸지만, 결국 자신도 아버지 진호의 청탁으로 인해 교사가 됐다는 사실에 무너져 내린 것. 

특히 정직하고 올곧은 사람이라 믿어온 아버지 진호의 두 얼굴은 그 충격이 컸다. 이에 노아가 이 사건을 계기로 어떤 변화를 거듭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노아는 답답해하는 자신의 손을 따주는 조강자(김희선 분)에게 “어렸을 때부터 난 약했다. 약한 게 나쁜 거라고, 지는 게 손해라고 생각 안 한다. 그런데 내가 약해서 누군가 나 대신 악역을 맡는다면 그건 나쁜 거란 걸 깨달았다. 선생님 강해져볼게. 고맙다. 방울아”라며 각성을 예고했다. 

노아는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이겨내고 성장하게 될까. 

비리와 제대로 맞서려는 그의 각오는 실현될 수 있을까. 

한편, 새로운 2막을 알리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는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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