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제4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도자재단 ‘제4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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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은 23일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4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응모작 291점 가운데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특선 5명, 입선 34명 등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물레성형의 변형작으로 전통적 가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문병식 씨의 ‘각발’로 결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박연태씨(분청 보이병차 각단지), 우수상에 김혜영(모란문 삼단합)·김혜령(true color)·김윤지(흐르다, 고이다)씨가 각각 뽑혔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은 2004년~2009년까지 3회를 끝으로 휴지기를 가지다가 올해 부활한 대회로 한국도자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수상작은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특별전으로 24일부터 내달 5월31일까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신지원기자

수상자 명단
◇대상 ▲문병식 ◇최우수상 ▲박연태 ◇우수상 ▲김혜영, 김혜령, 김윤지 ◇특선 ▲정현진, 김명준, 이정용, 유천욱, 이송암 ◇입선 ▲김은주, 유성, 박용수, 김희구, 서석만, 우은주, 홍지은, 오유리, 이혜미, 곽현주, 우경자, 이인화, 김덕호, 김경수, 김혜령, 조원재, 이정원, 김윤지, 이현진, 이자영, 오수영, 나기환, 신기복, 이승엽, 김미란, 민승기, 전상우, 문영식, 엄효성, 이채림, 심재천, 김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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