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만에 5만명 방문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만에 5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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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 장충체육관 내부. 연합뉴스.

서울 장충체육관이 재개장한 지 100일 만에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장충체육관은 2년 7개월간 리모델링을 4천507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관람석을 갖춘 채 지난 1월 17일 재개장했다. 27일이 재개장 100일을 맞은 날이다.

100일 동안 장충체육관에선 프로배구 올스타전을 비롯한 프로배구 경기 9회, 격투 스포츠 경기 2회가 개최됐다. 이밖에 로맨틱 파라다이스 콘서트와 전국노래자랑 등 문화행사도 21회 개최됐다.

장충체육관은 배구, 농구, 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다. 또 문화공연에 특화된 최첨단 시설을 갖춰 뮤지컬과 콘서트 같은 대규모 공연도 열 수 있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배구단이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관중몰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만에 5만명이나 다녀갔다니, 나도 가봐야겠다”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어떻게 변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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