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세, 배럴당 60달러선 회복
국제유가 급등세, 배럴당 60달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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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유가 급등세, 연합뉴스

‘국제유가 급등세’

한때 배럴당 40달러대로 떨어졌던 국제유가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면서 60달러선을 회복했다.

국제유가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순차적으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등의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기름값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월 중순 저점을 찍었던 국제유가가 최근 급반등하면서 배럴당 60달러를 웃돌고 있다.

두바이유 현물은 지난 1월 14일 최저점인 배럴당 42.55달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 7일에는 65.06달러에 거래돼 53%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1월 13일 46.59달러에서 지난 7일 65.54달러로 41% 상승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3월 17일 43.46달러에서 지난 7일 58.94달러로 36% 올랐다.

이에 따라 석유 관련 제품들의 가격도 점차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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