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ㆍ고아성 결국 이혼, 고아성 반격카드는? ‘기대만발’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ㆍ고아성 결국 이혼, 고아성 반격카드는?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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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 SBS ‘풍문으로 들었소’ 예고 영상 갈무리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ㆍ고아성 결국 이혼, 고아성의 반격 카드는? ‘기대만발’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던 뜨거운 사랑도 결국 막대한 부와 권력 앞에 무너지는 것일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결국 갈라서고 만다. 

18일 방송될 SBS ‘풍문으로 들었소’ 25회에서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된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24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상속받게 될 유산 내역을 공개하며 “서봄과 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회적으로 협박했다.

엄청난 재산과 자신의 등에 짊어지게 된 무게감을 확인한 한인상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한인상은 친정 나들이를 나온 서봄에게 “부모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눈치 챈 서봄은 시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내가 너희집이 좋았던 것은 너와 같은 곳을 보기 때문이지 부잣집이라서가 아니다”라고 이별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송될 25회에서는 한인상과 서봄이 다툼 끝에 이별을 결심하고, 가족들은 이혼 절차 준비에 나선다. 

사랑 앞에선 두려울 게 없었던 서봄과 한인상은 결국 파열음을 내기 시작한다. 

한인상은 “나는 너랑 죽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고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살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에 서봄은 “똑같이 굴면서 어떻께 다르게 사느냐”며 반박을 한다. 

이후 한인상과 서봄은 각자 다른 일상을 살기 시작한다.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와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며 아들 부부의 이혼을 공표하게 된다.

서형식(장현성 분)은 서봄에게 “너 이제 어떻게 살래”라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서봄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진영이와 즐겁게 살겠다”며 당차고 씩씩하게 답했다. 

한정호는 둘의 이혼을 두고 양비서(길해연 분)에게 “이혼 절차도 딱히 필요 없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액수로 정리하자”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서봄은 “나 한 푼도 안 받을 것이다. 생색내고 휘두르는 것 나 정말 끔찍해”라고 말해 또 한 번 이를 둘러싼 한정호네와의 충돌을 예고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지영라(백지연 분)는 최연희에게 “(한인상에게)틈 주지 말고 빨리 상대를 구해줘”라고 말하며 은근히 자신의 딸 장현수(정유진 분)를 내세운다. 

함께 같은 곳을 보고 살아가기로 했던 스무살 당차고 인상과 서봄 커플. 이들은 결국 이 사회의 거대한 부와 권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날 것인가, 아니면 서봄의 반전으로 이를 보란 듯이 깨부술 것인가. 

안방극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풍문으로 들었소’ 25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예고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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