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전 美하원의원, 광명동굴 세계적 관광지 발전 지원 약속
김창준 전 美하원의원, 광명동굴 세계적 관광지 발전 지원 약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인 최초로 美연방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이 가수 조용필 씨의 처제인 부인 제니퍼 안 씨와 함께 지난 달 31일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한국인 최초로 美연방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이 가수 조용필 씨의 처제인 부인 제니퍼 안 씨와 함께 지난 달 31일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광명동굴을 둘러본 김 전 의원은 “동굴의 규모와 콘텐츠,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세계 최고의 동굴 관광지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광명동굴이 세계적인 동굴 테마파크로 발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40년간 폐광으로 방치된 광명동굴을 훌륭한 문화ㆍ콘텐츠를 갖춘 테마파크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시 추진한) 청계천 개발사업보다 더 큰 업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온 김 전 의원의 부인인 제니퍼 안 씨는 형부인 가수 조용필 씨와 “오는 7월 중 광명동굴에서 모임을 갖는 것을 상의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지난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시 시의원과 시장을 지냈으며, 1993년에는 한국계 최초의 미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1999년까지 3대(제 103대~105대)에 걸쳐 7년간 의원직을 역임한 국제적 인사다.

광명=김병화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