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미술제 수상作 서울 나들이
안산 단원미술제 수상作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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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초대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 강창훈作 ‘풍경낚시’

안산의 단원미술제를 통해 주목받은 화가들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규동)은 올해로 다섯 번째 마련한 ‘2015단원미술제 수상추천초대작가전-8인의 초대전’을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갖는다.

특히 오는 10월에 치러질 단원미술제 공모방식의 변화지점을 소개하고 전시모습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단원미술제 수상 이후 작가의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도록 1인당 1점을 전시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작가당 여러 작품을 선보여 전반적인 작업세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 8인은 풍경과 낚시를 소재로 인간의 욕망과 꿈을 표현하는 강창훈, 가늘고 뾰족한 핀으로 식물을 형상화한 인경, 폐종이로 소멸되어 가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유수연, 가장 최근 열린 단원미술제 수상한 황원해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미술제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작가들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미적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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