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TK 이상욱, 與보좌진협 신임 회장 당선 ‘이변’
非TK 이상욱, 與보좌진협 신임 회장 당선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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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3선·의정부을)실의 이상욱 보좌관이 2일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보좌진협의회(새보협) 신임 회장에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 보좌관은 이날 열린 새보협 회장 경선에서 총 525표 중 296표를 획득, 226표에 그친 나경원 의원실의 이주엽 보좌관을 누르고 제25회 새보협 회장에 당선됐다.

당초 이주엽 보좌관의 당선을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지난 7년 동안 TK(대구·경북) 출신 보좌진 모임인 ‘보리회’에서 새보협 회장을 독식해왔고 이주엽 보좌관이 경북 고령 출신으로 보리회에서 추대한 후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TK 출신들이 TK에 대한 견제심리로 역결집하면서 서울 출신 이 보좌관이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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