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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 3D특화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개소식 열려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7월 16일 18:22     발행일 2015년 07월 17일 금요일     제0면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수원시,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경기중기청 내에 구축한 ‘3D특화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가 1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승원 경기중기청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김진우 수원시의장, 이경돈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윤윤식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 이강일 경기벤처기업협회장, 호금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공예순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장, 이철태 단국대 창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총 20개의 사무공간과 함께 포스트(Post)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창조카페 등 센터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고, 3D프린팅 및 후가공 교육 등 기술적 자문도 병행해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중기청에서 운영하는 세무ㆍ특허 상담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지원단’과 3D프린터 디자인 설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시제품제작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 입주기업 대표를 맡은 박보영 ㈜덴클 대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제조시간 단축은 물론 체계적 창업 교육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승원 경기중기청장은 “창업자들의 열정과 잘 갖춰진 제조 인프라를 통해 1인 창조기업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를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후배 기업인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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