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차범근·성남 신태용 "FA컵 우승은 우리가…"
수원 차범근·성남 신태용 "FA컵 우승은 우리가…"
  • 승인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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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같았다. 바로 FA컵 우승과 함께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확보.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꼭 따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2009 하나은행 FA컵 결승 대진 추첨과 기자회견이 열린 15일 신문로 축구회관. 차범근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표정은 우승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지난해까지 선두권을 형성하던 두 팀이지만 올 시즌은 중하위권에 그치고 있기 때문. 특히 수원은 2002년, 성남은 1999년 이후 FA컵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차범근 감독은 수원 부임 이후 2006년 준우승이 FA컵 최고 성적이었고 올해 성남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은 데뷔 시즌 우승에 욕심을 내고 있다. /출처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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