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남아공 훈련 돌입
축구 대표팀 남아공 훈련 돌입
  • 노출승인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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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축구 대표팀이 강도높은 체력훈련으로 담금질을 계속했습니다.


[루스텐버그에서 백길현 기자의 보돕니다.]

숨이 턱까지 차 올라도 '빨리 빨리'를 외치는 피지컬 트레이너의 목소리에 태극전사들은 다시 힘을 내 전력질주합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에 초점을 맞춘 체력단련으로 남아공 입성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왼쪽 팔꿈치 탈골인 박주영과, 탈장 증세를 보인 김남일 두명을 제외한 스물 한명의 선수들은 6일 저녁 남아공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매일 다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는 허정무호는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입니다.

대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은 그리스전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한편 극심한 남아공의 일교차 적응에 다소 애를 먹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같은조에 속해 있는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도난 사고를 당한 가운데 우리 대표팀 역시 혹시 모를 사고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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