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11일 밤 개막
남아공 월드컵 11일 밤 개막
  • 승인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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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우리 시각으로 11일 밤 11시 개막식을 갖고 30일간 열전을 벌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12일 그리스전을 대비해 첫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은 우리 시간으로 11일 밤 9시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 경기가 시작됩니다.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가운데 남아공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막식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콘서트에는 블랙아이드피스, 앨리시야 키스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출연해 월드컵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12일 그리스전을 앞두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첫 훈련을 마쳤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단 1명의 열외 없이 23명이 모두 훈련에 참가해 그리스전에 강한 자심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허정무 감독은 전술 훈련에서 왼쪽 수비수였던 이영표를 오른쪽에 세우고 김동진에게 왼쪽 수비를 맡기는 새로운 포백라인을 시험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8시 30분 16강의 향방을 가를 그리스와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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