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나이지리아전에 그리스전 주역들 출전"
한국 대표팀 "나이지리아전에 그리스전 주역들 출전"
  • 승인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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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16강 진출에 운명이 걸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 차두리를 포함한 그리스전 승리의 주역들이 그대로 나설 전망입니다.


[박세운 기자의 보돕니다.]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가 걸려있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그리스전 승리 주역들이 대거 출동합니다.

축구대표팀은 21일 나이지리아와 최종 3차전이 열리는 남아공 더반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태극전사들은 아르헨티나전 대패를 잊고 완승을 거둔 그리스전을 떠올리며 나이지리아전을 대비했습니다.

이날 훈련에서는 나이지리아전에 나설 주전 11명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박주영과 염기훈이 변함없이 투톱으로 서고 박지성과 김정우, 기성용, 이청용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이 유력합니다.

오범석을 대신해 차두리가 출전해 이영표,조용형, 이정수와 포백라인을 구축하고 정성룡이 골키퍼 장갑을 끼는 등 그리스전 승리의 주역들이 그대로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새벽에 끝난 G조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코트디부아르를 3-1로 누르고 16강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앞서 열린 F조에서는 뉴질랜드가 전대회 우승국인 이탈리아와 1-1로 비기는 이변을 일으켰고 슬로바키아를 2-0으로 꺾은 파라과이는1승1무로 16강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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