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29일 귀국
한국 대표팀...29일 귀국
  • 승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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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29일 귀국합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오심 논란속에 각각 잉글랜드와 멕시코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송형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위업을 달성한 축구 대표팀이 29일 귀국합니다.

베이스캠프 루스텐버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표팀은 28일 밤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해 29일 오후 6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갖고 월드컵의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허정무 감독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향후 대표팀을 이끌이 차기 감독 선임이 7월 10일 쯤 이뤄집니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오심 논란속에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각각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테베스가 두 골, 이과인이 한골을 넣은데 힘입어 3-1로 크게 이겼습니다.

테베스가 첫 곳을 넣을 당시 명백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골로 인됐습니다.

이 골로 크게 공격권을 상대에게 내주며 흔들린 멕시코는 후반 막판에야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독일은 전반에 클로제와 포돌스키가 연속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에도 두 골을 더 보태 4-1로 잉글랜드를 대파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2-1까지 따라잡은 전반 38분, 램파드의 슈팅이 명백하게 골라인을 넘어갔지만 골로 인정되지 않는 바람에 추격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 이어 4년만에 4강 티켓을 놓고 재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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